2022-05-05
음~~ 가성비, 감성비 어느 것 하나 따질 것 없이 절대적인 평가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. 국내정가 81만원 이고 제 구매가는 50만원이 되지 않습니다. 당장 글라스와 가죽으로 트집을 잡으며 초호화 브랜드를 읊어 내릴 수 있겠으나... 지금까지 제 시계라이프는 다 허세 였다는 것을 새삼 느낌니다. 드레스 와치로 이보다 더 좋을 필요 없다에.... 손목을 걸어야 하나요? 아무튼 세이코이니깐 가능한 상품구성입니다.
뭐! 롤렉스, 파네라이, 까르띠에, IWC, JLC 급 1천만원 언저리 고민 하신다면 1/20가격으로 대체 가능합니다. 세이코 우습게 생각마세요.. 그랜드세이코 만드는 회사입니다.